킨텍스 웨딩박람회 방문을 고민 중이시군요! 일산 킨텍스는 수도권 서북부에서 가장 큰 규모로 박람회가 열리는 곳이라, 수원 지역과는 또 다른 대형 규모의 메리트가 있는 곳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킨텍스 웨딩박람회의 특징, 장단점, 그리고 방문 전 꼭 알아야 할 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인 만큼, 일반 웨딩홀이나 호텔 연회장을 빌려 하는 소규모 박람회와는 스케일이 다릅니다. 부스 간격이 넓어서 이동하기 편하고, 사람이 많아도 비교적 덜 답답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산, 파주, 김포, 의정부 등 경기 북부 지역뿐만 아니라 마포, 은평, 강서 등 서울 서북부 지역의 인기 웨딩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이 지역에서 예식을 올릴 예정이시라면 혜택을 받기 가장 좋은 박람회입니다.
공간이 넓다 보니 최신 트렌드의 웨딩드레스를 마네킹에 대량 전시해 두거나, 아예 미니 드레스쇼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스튜디오 샘플 앨범도 수십 권이 비치되어 있어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좋습니다.
원스톱 비교: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부터 예물, 한복, 허니문, 가전 가구까지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품목이 들어와 있어 하루 만에 트렌드를 파악하기 좋습니다.
사은품 혜택: 대형 박람회인 만큼 방문 사은품(상담만 받아도 주는 선물)이나 계약 사은품의 퀄리티가 좋은 편입니다.
엄청난 체력 소모: 행사장이 워낙 넓고 상담받을 곳이 많다 보니 2~3시간만 돌아다녀도 금방 지칩니다.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강한 계약 권유: 대형 박람회 특성상 "지금 계약하셔야 이 가격이다", "선착순 마감이다"라며 당일 계약을 유도하는 호객 행위나 압박이 강할 수 있습니다. 멘탈을 단단히 잡으셔야 합니다.
'일산/파주/서울 서북부' 예식 예정자에게 강력 추천
만약 결혼식을 수원이나 경기 남부에서 하실 예정이라면, 킨텍스 박람회에 참여하는 웨딩홀이나 연계 플래너의 제휴 업체가 남부 지역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어느 지역에서 식을 올릴지 먼저 고민해 보세요.
무조건 무료 사전 예약 신청하기
현장 입장료는 보통 10,000원 정도 하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입장 모바일 바코드가 발송됩니다.
오전 시간대 방문 추천
오후 2~5시 사이는 사람이 가장 몰려 인기 있는 플래너나 웨딩홀 부스는 대기 시간이 길어집니다. 비교적 한산한 오전 11시~오후 1시 사이에 방문하시면 훨씬 여유롭게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https://dgfair.co.kr/kin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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